김창오 울진군의원이 발의한 ‘울진군 입양가정 지원 조례’가 원안 가결돼 경북 최초로 입양아를 위한 입학준비금이 지원된다.
이번 조례는 입양 촉진과 입양아동의 권익과 복지 증진이 목적이며, 입양축하금 확대와 입학준비금 지원 등이다.
입양축하금은 군비 200만 원과 도비 100만 원(장애아동 200만 원)을 합쳐 300만 원(장애아동 400만 원)이며,

입학준비금은 초등학생 10만 원, 중·고생 각 50만 원이다.
지원 대상은 입양신고일 1년 전부터 계속해 울진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 거주하면서 아동을 입양한 가정이며,

입양신고 후 1년 이내 또는 입학 1개월 전 신청서를 거주지 읍면 또는 군 담당 부서(복지정책과 드림스타트팀)에 제출하면 된다.
김창오 의원은 “요보호아동의 입양을 촉진하고 양자가 되는 아동의 권익과 복지 증진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제정했다”며

“울진군의 인구 늘리기 정책에도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출처 : 경북일보 - 굿데이 굿뉴스(http://www.kyongbu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