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언제 이렇게 자랐나

관리자 2016.08.15 15:58 조회 수 : 26

Read: 1444, Vote: 8, Date: 2008/11/20 09:59:40
 
글 제 목 언제 이렇게 자랐나 !
 
작 성 자 김기돈 (kkgbo@hanmail.com)
 
 
  몆일전 일이다. 세준이가 엄마랑 퍼즐 맞추기 놀이를 하고 있었다. 그런

데 세준이가 엄마에게 시합을 제안하였고 엄마는 흔쾌히 이길것이라는

생각에 대답을 하였다. 그리고 시작된게임 엄마랑 세준이랑 열심히 시

합을 한다. 그런데 이게 어찌된 일인가 엄마가 쩔쩔맨다. 그러는 사이

세준이는 여유를 부리며 퍼즐 한개를 들고서 이렇게 말한다. 엄마 내가

기다려줄까. 이 말에 엄마는 한바탕 웃으며 아이에게 두손을 든다. 어느

세 아이가 이토록 자랐단 말인가

사랑 !! 이것은 참으로 위대하다. 매마른 세상에서 빛도없이 살고갈 뻔

한 우리의 사랑하는 아이들 그들이 하나하나 새로운 가정을 찾을때 마

다 하늘에계신 우리 아버지께서 얼마나 기뻐 하실까. 우리가 좀더 열심

히 그들을 찾아야 할 것이다. 어쪄면 이것이 마지막 우리들의 사명이 될

지도 모르는 일이기 때문이다. 요즘 나는 절제생활이라는 예언의 신을

본다. 그곳에서 화잇 부인은 우리의 사회가 술로 낭비하는 돈을 고아나

과부나 가난한 자들에게 돌리게 될 경우 우리의 사회가 밝아 질 것을 이

야기하고 있다.

사랑하는 우리의 입양 가족들에게 !!

우리가 오늘도 살아 있음에 감사드리며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을 지라

도 조금만 참고 힘을 냅시다. 우리 주님이 곧 우리의 모든 수고를 인정

해 주시고 우리를 데려 가실 거라는 확신으로 오늘도 우리모두 화이팅

합시다.
 
 
 
박명희 세준이가 갈수록 멋있어지네요 입양의 활성화 .. 아이에게 부모를 찾아주는일이야말로 멋지고 가슴벅찬일이지요 처음가졌던 열정으로 주님오시는 그날까지 열심히 외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