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 1195, Vote: 6, Date: 2008/08/23 16:5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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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제 목 | ![]() |
뻥 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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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성 자 | ![]() |
전원근 (wjsdnjsrms@naver.com) |
우리집 희경이가 이따금씩 말을 그렇듯 하게 뻥을치곤한다 한번은 학교에서 걸어서 왔다고 하기에 .... 하는말 걸어왔더니 더워죽겠다 어떡게 왔는데 이래저래 왓다기에 등을 만저보라며 땀 흘려다고. 아이 말만 믿고 학교로 물으며 어떻게 된일인가 학교도 잘모르고 어린아이들을 잘 차에태워 보내달라고 부탁하고 [교감선생님] 나중에알고보니 교감선생님은 선생님을 불러다가 혼냇는가보다 선생님은 전화가와서 희경이 차을 태워다고 좀 흥분된어조로.... 나중에 보니 이사건이 뻥이였다는 소리 좀 충격을 받고 이렇수가 학교로 찾아가 사과하고 희경이 말속에 뻥이잇구나 그후 말속에 뻥이 잘들어 간다 어디서 넘어저 손이 벌거게 하고와서 내가 가는데 어떤 아저씨가 삐닥 삐딱 걸어오더니 나를 뚝치는게않야 나는 넘어 젛는데 미안핟 말도하지 않고 가잖아 그래 그아저씨 어디로같지 나뿐 아저씨다 아저시 경찰에 신고 하겠다 혼내 주워야 겠다 신나게 이야기 하엿더니 좀 이것이 않인것 같은가 좀 주춤하는데 희경이 뻥이지 우리집 뻥쟁이 .......................................... 희경아 사람은 정직하여야 된다 거짓말 하지말자 기도할때 마다 시간마다 강조하지많 상담선생님과 그림치료도 하고 예수님은 누구를 이뻐하실까 희경이....정직한 사람 희영,..... 거짓말 않하는 사람 그럭 저럭 하루 하루 지나며 뻥이 조금씩 줄고있지많.... 정직하고 강직한 희경이 되기많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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